美 중재 시도...한일 소녀상 갈등 새국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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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원주시청공원 내 ‘원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월례 수요집회에 앞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가 소녀상 목에 털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소녀상의 손에는 이름 모를 시민들이 쥐어준 핫팩들도 놓여 있다. 2015년 8월 건립된 원주 소녀상은 전국 최초로 원주시 공공 조형물로 등록돼 모범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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