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통해 남편도 만나고 배우 인생 변해…이번엔 딸도 출연해요”
이전
다음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 = 오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