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분신 정원 스님, 시민사회장 치러져
이전
다음
지난 7일 촛불집회 현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스님(속명 서용원·64)의 노제가 14일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