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백' 토트넘…설자리 잃은 '손'
이전
다음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4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 무렵 해리 케인의 교체멤버로 투입되고 있다. /런던=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