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만명 직원 ‘설 명절 노사합동 사랑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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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조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을 ‘설명절 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조환익(왼쪽) 한전 사장과 신동진(오른쪽)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이 심순택 백민원 원장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조환익(오른쪽) 한전 사장이 16일 백민원을 방문해 설맞이 음식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