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인사동 관광 이어 DMZ도 방문…남다른 한국사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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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과 DMZ를 찾은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의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 / 사진제공 =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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