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는 이제 '헬로마켓'으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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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국 헬로마켓 대표가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로마켓 사무실 내부 모습. 직원들은 지난 5년여간 꾸준히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헬로마켓의 지향점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서비스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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