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모닝’ 쾌조의 스타트…2주만에 4,000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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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오른쪽 두번째) 기아자동차 사장과 김창식(왼쪽 첫번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이 17일 서울 동대문 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올 뉴 모닝’ 출시 행사에서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올 뉴 모닝’은 T맵과 애플 카플레이 등 운전 편의를 위한 스마트 편의사양이 적용됐으며 초고장력 강판확대 적용으로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