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무로 돌아간 까사미아, '나무는 35년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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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까사미아 디자인연구소 소장이 ‘나무, 35년의 기억(memory of tree)’의 메시지를 담아 ‘까사미아에게 가구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유하는 가장 가치 있는 생활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까사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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