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동반자'에서 순식간에 '적'으로…법정에 선 장시호 vs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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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와 조카 장시호(38)씨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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