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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3년간 황창규 회장은 ‘황의 마법’을 선보이며 KT를 바꿨다. 영업이익 1조 클럽 복귀,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황 회장의 리더십이 빛난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황창규 회장은 통합보안 서비스를 포한한 5대 융합서비스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은 황 회장이 SUB 형태의 융합보안 솔루션 ‘위즈스틱’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황창규 회장이 2016년 9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KT의 네트워크 혁신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