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기다림...'콘트라 바순' 새악기 품은 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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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 주문 6년 만에 받게 된 독일 헤켈사의 콘트라 바순/사진=서울시향
서울시향은 오는 20~21일 열리는 ‘낭만주의 시대의 혁명가들’ 공연에서 스트라빈스키의 ‘장송적 노래’를 아시아 초연한다. 스트라빈스키(왼쪽)와 지난 2015년 100년 만에 발견된 ‘장송적 노래’의 악보/사진=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 림스키 코르사코프음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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