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윤 신임 대한상의 금융위원장 “아날로그 시대 금융규제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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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오른쪽 네번째) 신임 대한상의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의 금융위 제30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열현 교보생명보험 부사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정 위원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사진제공=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