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출격 앞둔 조성진 '마케팅에 강한 LG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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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왼쪽) LG전자 부회장이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2017 CES’ 전시장을 방문해 자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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