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은 대통령 지시'…'강요 의도는 없었다'

이전 다음
조원동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은 대통령 지시'…'강요 의도는 없었다' 이미경 전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압박한 혐의로 기소된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연합뉴스
조원동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은 대통령 지시'…'강요 의도는 없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