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5차 공판] 이승철 'VIP 뜻, 300억 적다 500억으로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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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19일 오전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1.19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철(위쪽)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씨와 안 전 수석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