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서 신성장사업 '열공'한 한화家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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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오른쪽 두 번째) 한화큐셀 전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 마련된 한화 사무실에서 미국의 우주항공 솔루션 업체인 허니웰사의 데이브 코티(왼쪽 첫 번째) 회장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김동원(오른쪽 첫 번째) 한화생명 상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 마련한 한화 사무실에서 베트남 소프트웨어 1위 기업인 FPT사 임원들과 사업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