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거미 'OST상 수상', '태양의 후예' 인기는 2017년에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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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거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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