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올해 첫 명명식...셔틀탱커 리스보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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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통영 조선소에서 지난 20일 열린 셔틀탱커 ‘리스보아’호 명명식에서 김철년(앞줄 오른쪽 네번째) 성동조선해양 사장과 니콜라스 차코스(앞줄 왼쪽 다섯번째) 차코스그룹 대표 등 선박 건조사와 발주처, 용선사 관계자들이 리스보아호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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