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시대] 자극받은 EU 극우정당 '올해는 유럽이 깨어나는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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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민족자유그룹(ENF)의 ‘반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전선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코블렌츠=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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