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눈에 띄게줄어' 춘제 앞둔 명동 울상
이전
다음
춘절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유커들의 필수 쇼핑코스 올리브영 명동본점. 구경하는 손님들은 많았지만 계산대는 줄을 설 필요없이 여유로웠다. /박윤선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