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1> 네일샵에서 일하던 홍대 미대생, 매출 15억 브랜드컨설팅사 키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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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했던 어린 시절 온 가족이 사이판에 해외 여행을 떠났다. 1993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시절의 모습. /사진제공=김남희 대표
어릴적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던 김남희 대표는 그림일기에도 항상 ‘나중에 커서 화가가 될 거야’라고 쓰곤 했다. /사진제공=김남희 대표
홍익대 미대 재학 중이었던 1998년 학교 주최 가요제에서 베스트프렌드 2명과 홍보물을 들고 있었던 김남희(가운데) 대표의 모습. /사진제공=김남희 대표
지난해 결혼하기 전에 가장 친했던 대학 동기 2명과 태국 후아인에 여행을 갔을 때 김남희(가운데) 대표의 즐거웠던 모습.
김남희 대표가 2007년 완성한 유화 작품 ‘2002년 2월’, 그녀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은 종암동 집을 표현했다고 한다.
스튜디오 유닛에서 주최한 오프라인 경매에서 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김남희 대표의 모습. /사진제공=김남희 대표
김남희 대표는 중국 고객과 일할 때는 위챗을 자주 활용한다고 한다. 2015년 위챗을 활용해 중국측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모습. /사진제공=김남희 대표
지난해 오리지널웨이브의 첫번째 중국인 클라이언트인 북경 동흥당으로부터 받은 감사패. /사진제공=김남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