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복어껍질 무게 부풀린 업체 해경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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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비안전서가 중국산 냉동복어의 껍질 무게를 부풀려 판매한 김모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 위치한 공장에서 작업 준비 중인 냉동 복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울산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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