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바마 前대통령 손편지에 감사'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고위 참모진 선서식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손글씨로 남긴 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는 언론에도 말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를 마치면서 후임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남기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