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구치소 메모' 발견···'朴,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이전
다음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