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임 임원들 '훈훈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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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이 24일 한화생명의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의 한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 농촌 일손을 도우며 임원으로 첫걸음을 시작한 이들은 60대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돼 일손이 부족한 이 마을에서 올해 농사 준비를 도왔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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