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준비 돌입...문화교류 넘어 '경제 엑스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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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딘라탕 호찌민시 당서기(오른쪽)가 경북도를 방문, 호찌민-경주엑스포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호찌민-경주엑스포의 주무대가 될 호찌민시청 앞 광장. 광장 가운데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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