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M과 기술협력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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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3M과 건설기술협력 및 문화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24일 대건설 마북동 연구개발본부에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현대건설 김상민 R&D기획실 실장, 서영호 인프라연구개발실 실장, 조호규 건축연구개발실 실장, 이석홍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신학철 3M 본사 해외사업부문 수석부회장, 쿤 윌름스 아시아 총괄사장, 아밋 라로아 한국3M사장, 김치득 한국3M 소장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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