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전시공간 '상업화랑' 을지로3가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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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장과 욕실자재 업체들이 즐비한 중구 을지로3가에 ‘상업화랑’이라는 이름의 전시장이 최근 개관했다.
옥정호 개인전으로 개관한 ‘상업화랑’의 내부 전경
옥정호의 개인전으로 개관한 ‘상업화랑’의 입구에 작가노트가 적혀있다.
작가 옥정호의 개인전으로 문을 연 상업화랑의 전시 모습
작가 옥정호의 개인전으로 문을 연 상업화랑의 전시 모습
옥정호의 2011년작 ‘비둘기자세-에카 파다 라자카포타사나’(왼쪽)와 ‘팔꿈치로 서기 자세-시르아사나’
옥정호 ‘바이 더 스포츠(By the Sports)’ 2009년작/ 사진제공=상업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