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뒷줄 왼쪽 네번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을 비롯한 롯데 임원들과 신재국(〃 〃다섯번째) 한국구세군 사무총장 등 한국구세군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구세군과 함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벌이는 롯데는 조손가정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난방 지원에 쓰일 기부금 1억5,000만원과 목도리·과자세트 등의 선물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소진세(왼쪽 네번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을 비롯한 롯데 임원들과 신재국(〃다섯번째) 한국구세군 사무총장 등 한국구세군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구세군과 함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벌이는 롯데는 조손가정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난방 지원에 쓰일 기부금 1억5,000만원과 목도리·과자세트 등의 선물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2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아동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구세군과 함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벌이는 롯데는 조손가정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난방 지원에 쓰일 기부금 1억5,000만원과 목도리·과자세트 등의 선물을 이날 구세군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롯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