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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1.jpg)
필봉농악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2.jpg)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3.jpg)
빈센트 반 고흐 ‘정오의 휴식’ 캔버스에 유채, 73x91㎝, 1889~1890년작. /사진제공=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4.jpg)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 캔버스에 유채, 83.5x110㎝, 1857년작. /사진제공=GNC미디어·예술의전당
![[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5.jpg)
르 코르뷔지에의 1928년작 ‘고양이와 여인 그리고 차 주전자’ /사진제공=사바나콘텐츠
![[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6.jpg)
유영국의 1961년작 ‘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설 고향가는 길-전시·문화행사] 농악·전통놀이로 들썩~ 거장들 작품에 흠뻑~](https://newsimg.sedaily.com/2017/01/25/1OAYH0EARW_7.jpg)
알폰스 무하 ‘랑스 향수 ’로도‘ 포스터’ⓒ Mucha Trust 2016 /사진제공=컬처앤아이리더스
필봉농악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빈센트 반 고흐 ‘정오의 휴식’ 캔버스에 유채, 73x91㎝, 1889~1890년작. /사진제공=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 캔버스에 유채, 83.5x110㎝, 1857년작. /사진제공=GNC미디어·예술의전당
르 코르뷔지에의 1928년작 ‘고양이와 여인 그리고 차 주전자’ /사진제공=사바나콘텐츠
유영국의 1961년작 ‘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알폰스 무하 ‘랑스 향수 ’로도‘ 포스터’ⓒ Mucha Trust 2016 /사진제공=컬처앤아이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