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4.0시대-스위스] 투표로 정책 결정한다...스위스선 '모두가 리더'
이전
다음
지난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2층에 마련된 칸톤 의회 참관인석에서 의원들의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유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