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공조' 유해진, 이제 유빈이라고 불러다오~(feat 치명적 젊은이)
이전
다음
2016.12.16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 “남색, 먹색, 검정...어느 것 하나 중복되는 색 없는 패션 컬러...음~ 훌륭해!”
2017.1.10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 “잘생긴 남자라면 한번쯤은 입어본다는 벨벳 수트로! 멋부린 티 내지않고 무난하게...음~ 좋아~”
2017.01.12 영화 ‘공조’ VIP 시사회 “내로라하는 Very Important Person 들이 오시니까 저승사자가 쓴다는 중절모도 머리에 얹어보고~”
2017.01.17 영화 ‘공조’ 쇼케이스 “한껏 치켜세운 청자켓 깃 + 잘못 앉았다가 멋낸 듯 찢어진 무릎팍 블랙 스키니진” (feat.젊은이)
2017.01.17 영화 ‘공조’ 쇼케이스 “어디선가 나에게 들러붙은 노란 실밥은 덤”
2017.1.20 영화 ‘공조’ 무대인사 “레이어드라고 들어봤나? 더블 숏자켓안에 캐쥬얼함을 한스푼 얹기 위해 후드집업! 훌.륭.해!”
2017.1.21 영화 ‘공조’ 무대인사 “엇...이 코트는...? 비싼거라 두번입어주는 센스!”
2017.1.22 영화 ‘공조’ 무대인사 “사실...이 스카프도 비싼거라 두번 감아주는 센스!” (feat. 모자 + 스카프 = 미남)
“빈아~ 유빈이 되기가 왜이렇게 고되니?” “형...유빈이 되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았어? ......분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