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볼트…계주 동료 도핑 탓 금메달 1개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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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400m 계주 경기를 마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는 우사인 볼트(왼쪽)와 네스타 카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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