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춘제 관광객 맞이 나서보지만...한산한 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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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한국관광공사 직원들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날)를 맞아 26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 관광객 환영행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한중 관계가 악화되며 중국이 전세기 운항을 제한해 공항 입국장이 예년과 달리 한산한 모습이다. /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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