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 두달만에 수백억 영업익 낸 현대케미칼…정유-석유화학 시너지 입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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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합작해 지난해 10월 준공한 현대케미칼 대산 공장 전경. 원유의 일종인 초경질유를 정제해 나프타 등을 생산한다. /서일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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