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서 시스템 에어컨 경쟁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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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인 ‘2017 AHR 엑스포’에 삼성전자가 마련한 전시관이 참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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