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과 ICT 융복합··한전, “4차 산업혁명 주도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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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31일 광주광역시 광주전남본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전력분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환익(가운데) 한전 사장이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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