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달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지난 달 17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려고 하자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 등이 비난 글을 적은 피켓을 든 채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뇌물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 사법당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23일 오후 KBS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된 특별기획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반기문 손학규 오찬 회동…‘제3지대’발 개헌논의 본격화 되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9·30일 잇따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사진은 지난 28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의 선산을 찾아 성묘하기에 앞서 친척들과 인사를 하는 반 전 총장의 모습이다./연합뉴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트라팰리스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송은석기자

[썸in이슈]반기문發 '대선 태풍', 20일 만에 소멸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