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불출마] '떠밀려 나온 정치 아마추어의 한계'...潘 짧은 대권도전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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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월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방문, 정병국(오른쪽)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홍길 기자
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를 방문, 정병국(오른쪽)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홍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