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신복위, 개인회생·파산 ‘패스트트랙’ 시행지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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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왼쪽 다섯번째) 신용회복위원장과 황병하 대구지방법원장이 패스트트랙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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