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의 #소소한_취미생활] <11>누가 가도 즐거운 '키덜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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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생하고 진짜같긴 합니다. 이 장면에 맞는 영화 대사랑 음악도 배경으로 깔아준다능...
반가운 빨간내복 기타맨
어렸을 때 ‘인형의 집’을 선물받지 못한 한이 남았는지, 전 아직도 레고로 만든 건물이나 미니어처 집 같은 게 너무 좋습니다.
아트토이 ‘인어아재’라는데요. 좀 무섭더라능...
스누피와 마트놀이, 캠핑놀이를 할 수 있는 미니 장난감
‘후치코상’도 한 30종류는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차고 있는 집에서 살고 싶...
만들어보고는 싶지만...섬세하지 못해 제작 도중 고혈압과 홧병으로 사망할 것 같습니다.
각종 미니어처 제작 도구들, 전문가의 포스
어디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니어처는 아무튼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