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왼쪽)이 5일 UFC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둔 뒤 아내와 포옹하고 있다. /휴스턴=AFP연합뉴스

정찬성이 5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미국의 데니스 버뮤데즈에 1라운드 KO승을 거둔 뒤 케이지 울타리 위에 올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휴스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