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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신입사원들이 지난 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하우스콘서트’에 참석해 진선트리오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이날 공연 관람과 함께 본사 및 연구소 임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고취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신입사원들이 지난 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하우스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한 뒤 본사 및 연구소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