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찾은 교황청 안젤리쿰대 주릭 신부 '가톨릭·불교 교류 늘려 이해 넓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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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주릭(오른쪽) 안젤리쿰대 신학대학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한 후 자승 총무원장으로부터 기념품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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