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성장바통] 車·조선 이을 차세대 먹거리 급한데...드론 하나 띄울 공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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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도크 전경. 세계 1위 조선소였던 현대중공업 안팎에서는 경기 둔화와 중국 기업의 도전에 부딪혀 몇 년 뒤 일감이 마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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