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래전략실' 특검 수사 이후 해체...'조직 형태는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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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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