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넘어선 안될 선으로…55년째 음주단속 기준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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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시 장충동 남산2호터널 앞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0815A29 음주운전으로 2회 면허취소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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