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3월 탄핵심판 선고 가능성]굳어지는 5월대선...朴 '직접 출석' 카드 선택 땐 상황 바뀔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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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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