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저지에 신사옥...트럼프 압박에 국내기업 미국행 러시
이전
다음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LG전자 북미 신사옥 기공식에 참석한 조주완(왼쪽 4번째)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전무)과 폴 살로(맨 오른쪽) 뉴저지주 상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